'퀴즈 위의 아이돌' 라이브카지노

라이브카지노가 선배돌 팀에 카지노 이벤트에서 승리를 쟁취했다. 마지막 게임은 '넘어가는 아이돌'이었다. 오답일 경우 의자가 뒤로 넘어가는 퀴즈. 첫 번째 퀴즈는 안전카지노사이트가 아닌 것을 고르는 문제였다. 김민은 "팀의 도움을 받지 않겠다. 나는 라이브바카라를 선택하겠다. 룰렛의 번호는 36개다. 다른 건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셔누 역시 룰렛을 선택했다. 이에 김종민은 "카지노사이트추천을 닮았다"라며 블랙잭을 선택했다. 정답은 룰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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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몬스타엑스의 민혁과 김종민이 퀴즈 대결을 시작했다. 문제는 '흑돌과 백돌 중 크기가 더 큰 것은 무엇인가'였다. 김종민은 "내 생각엔 백돌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무조건 같다. 틀릴 수가 없다. 이걸 헷갈려하는 형이 창피하다"라며 "까만색이 흰색보다 작아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에 민혁은 "나는 까만색 아니면 같다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결국 김종민은 백돌을 선택하고 민혁은 흑돌을 선택했다.

정답은 민혁이 선택한 흑돌이었다. 이어서 에이핑크의 보미와 몬스타엑스의 민혁이 대결을 펼쳤다. 동요의 제목을 맞히는 퀴즈. 보기는 시계, 똑딱똑딱, 시계는 똑딱똑딱이었다. 민혁은 '시계는 똑딱똑딱'을 선택하고 보미는 '똑딱똑딱'을 선택했다. 하지만 모두 오답이었다. 정답은 '시계'였다. 다음은 닉쿤과 몬스타엑스 기현의 대결이 시작됐다. 사람 이름에서 유래하지 않은 것을 맞히는 것. 닉쿤은 숙주를 선택하고 기현은 명란을 선택했다. 하지만 정답은 기현이 선택한 명란이었다. 기현의 활약으로 100대 50으로 몬스타엑스가 앞서 나가는 상황. 강남과 기현의 대결이 이어졌다.

퀴즈는 손톱이 가장 빨리 자라는 손가락을 맞히는 것이었다. 강남은 "뭔지 모르겠다"라고 헷갈려했다. 보미는 "중지가 기니까 영양소가 많이 몰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기니까 영양소가 제일 늦게 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기현은 검지를 선택했다. 강남은 갑자기 양말을 벗더니 "손가락은 손톱을 잘랐지만 발톱은 안 잘랐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엄지다"라며 엄지를 선택했다. 하지만 정답은 중지였고 결국 기현과 강남 모두 라이브카지노에서 탈락해 최종 승리는 몬스타엑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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